생수의 유통기한은 평균 6개월에서 2년인데요.
뚜껑을 열었다면 적어도 이틀 안에는 다 마셔야 하는데요.
대장균이나 포도상구균 같은 식중독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봉한 생수는 세균 번식이 느려지는 5도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는데요.만약, 병이 부풀어올랐거나 색이 변했다면 상한 것이니까 절대 마시지 말아야 하고요.냉장고에 보관했더라도 이틀이 지나면 끓여 마셔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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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 10도를 훌쩍 넘기고 있어서.. 생수 소비량도 늘어나는데요
유통기한이 예전엔 펫트병 제품들 보통 6개월이었는데.. 요즘은 1년은 보통이고 제각각이네요
2L짜리는 개봉후 이틀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냉장고 보관도 2일안에 마시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