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로 인하여 입맛이 없을 때는 영양 불균형을 막고 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위해 보리차, 오이냉국, 과일 등을 섭취하고, 소화하기 쉬운 단백질(닭가슴살, 두부 등)을 죽이나 찜 형태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에너지 생성과 피로 회복에 필수적인 비타민B군과 비타민C를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통하여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새콤한 맛을 활용하여 식욕을 돋우고, 한 번에 많이 먹기 어렵다면 소량씩 자주 섭취하여 꾸준하게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여름철 입맛이 떨어질 땐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중요해,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 오렌지 주스 등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맛이 나는 음식(김치, 오이, 토마토 등)이나 가벼운 죽, 냉국 등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면 입맛 회복에 도움됩니다. 과도한 더위와 땀으로 인한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실내 온도 유지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