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조선시대 역사에도 암벽등반의 기록이 있다고합니다.
조선시대 18세기 말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금강산도십곡병품의 일부인 도암도’에 사람들이 금강산 비로봉을 줄을 잡고 오르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암벽 꼭대기에는 먼저 올라간 사람들, 술병과 안주그릇, 밧줄에 매듭이 있는 모습, 나무뿌리에 밧줄을 확보한 모습, 사람들이 줄지어 등반 하는 모습이 담겨져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자연 암벽에서 클라이밍 대회를 열다가 1990년부터는 인공 암벽장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클라이밍은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매년 국내외에서 스포츠클라이밍 경기가 치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