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간관계때문에 현재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를 자퇴할까 고민입니다.
올해 고등학교 입학해 재학중인 고1 한 학생입니다.
요즘따라 학교를 다니면서 인간관계관련해서 자퇴관련 고민하고 있습니다.학교다니는 초기만해도 학교 갈만 나고 친구 많이 사귈생각에 들뜬체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계속 지내다보니 그래도 무난하게 친구들도 사귀고 있긴하다만..제 주변애들과 저희반 애들은 진작에 입학 설명회,입학식때 애들과 대화를 하다 친해졌는지 현재 6월에는 애들끼리 너무 친해졌고,무리도 이미 생성이 되있고 서로 밖에서 만나며 신나게 놀더라구요..
근데..저 혼자만 아직까지 친구들을 그렇게 많이 사귀지도 못하고 무리도 만들지도 못하고 반에서는 나 홀로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애들이 저한테는 인사를 해줬다가 이제는 시간이 지나고 며칠이 지나자 애들은 서로 서로 친하다보니 본인 친구들만 대화하고 늘 항상 혼자 다니는 저는 딱히 신경쓰지는 않아보이고 저도 이제는 익숙해졌지만..또 중딩때처럼 또..고등학교를 또 혼자 3년내내 다닐까 무섭고..저희반에 유일하게 저와 계속 대화하는 친구도 자퇴할 생각인지 오늘 학교에 오니 학교에 안나왔더라구요..애들말로는 한달정도 학교에 안나온다고 하거나..예상으로는 한달이지 두달..세달은 학교에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그때부터 저의 세상이 조금씩 무너져가더라고요..친구도 옆반 친구들도 있긴하지만 그친구들도 다니는 무리들있고 친한친구들도 있다보니 늘 혼자 다니는 저로써 저희반 무리라던가 다른반 그 친구들 무리라던가 못끼겠더라고요..그리고 우울증인지 뭔지 그것때문에 위클래스에도 가게되고..저도 애들과 친해져 놀고 싶은데 이미 만들어진 무리들때문에 친구들에게 그러지 못하겠더라고요...더 미움받을까도 무섭고..학교도 저희 동네보다 1시간30분이 걸리는 학교에 등하교하며 지내고 있다보니 아는 사람도 1도 없어서 더 외롭습니다..그 애들도 다른 지역,동네에 왔긴했지만..서로 서로 친한게 너무 부럽고..저도 그렇게 돼고 싶더라구요...저희학교가 특성화 여고다보니 반에 학생수도 별로 없어서 애들이 더욱 돈독하고 친합니다..이대로 혼자 다녀 고등 졸업장을 가지고 가거나 아니면..자퇴를 해야되나 고민입니다..그냥 좀만 더 버텨 고2~3때 자퇴해야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