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이상 지속되는 피로감과 인후통이라면 단순 감기보다는 바이러스성 인두염, 전염성 단핵구증(EBV 감염), 코로나 등 바이러스 감염 후 회복 지연, 혹은 편도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특히 운동 후 증상이 악화된다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과부하일 수 있습니다. 발열, 경부 림프절 종대, 삼킴 통증, 편도 비대, 체중 감소 등이 동반된다면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기본적인 혈액검사(혈구 수치, 염증수치), 간기능, 필요 시 EBV 관련 검사 등을 통해 감별할 수 있습니다. 2주 이상 지속되고 일상에 영향을 준다면 병원 방문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