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은 거 같은데 강아지는 반복적으로 계속 말하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던데 실제로 그런 건가요? 지시하는거같은 상황을 반복적으로 말하면 그런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뭘 원하는지 알아차릴 수 없게 반복해서 말하면 강아지 뿐 아니라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겠지요.
하지만 원하는 바를 알고 이행할 수 있게 해준다면 보호자와 교감하는것이니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겠죠.
케바케, 견바견이란겁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아이들은 엄마의 잔소리라고 말합니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계속 하라고 말할 때 해야 될 것을 하지 말라고 말할 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이 강아지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반복적으로 왜 말을 하겠습니까 해야 될 것을 안 할 때 안 해야 될 것을 할 때 반복적으로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스트레스를 통하여 교육이 되고 함께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