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1살 딸둘있는 가장 입니다 전 아직 부부사이 뜨거운거 같은데 집사람은 아닌가 봅니다 둘째도 인제 6살인데 부부관계는 둘째 태어나고 현재까지 손에 꼽힐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집사람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만 너무 관계가 없다보니 이제 저스스로 지쳐가는거 같아요 싫다는 사람 부부라도 억지로 하자고 할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다시 뜨거운 부부가 될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