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들의 성격을 알아볼때 한때는 혈액형을 통해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고 유행한적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유행했던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근거가 있는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유사과학 입니다.관련 심리학 용어 중 바넘 효과란 것이 있습니다.대부분의 점술, 별자리 점, 혈액형 등은 바넘 효과에 기초합니다.바넘 효과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진 성격이나 심리적 특징을 자신만의 특성으로 여기는 심리적 경향 입니다.성격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라고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