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19가 가서 일시적으로 좋아졌지만
문제는 고물가에 고금리로 인하여 소비가 줄고
가계부채부담은 늘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이전엔 다팔고 남는게 500이였다 가정하면
지금은 매출과 이자가 늘어 200밖에 안되는 것이죠.
200이라도 남으면 모를까 대다수 자영업자들은 매출은 좀 나와도 현재 빚 갚고나면 마이너스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3년을 어찌버텼지만 금리인상이 0.25p 여력이 남아있어 정말 중소기업 도산하는데도 많을 것이고 부동산과 임대딱지 붙어있는 곳이 점차 많아질 것입니다.
이번 2023년이 정말 큰 고비라고 할 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