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찍한망둥어101입니다. 외국어를 배우기 위람도 있지만 국내와 다른 학생들 만나며 부모의 능동적인 자식 키우기도 될수 있고 또한 특례 제도를 통해 대입이 일반 입시보다 상당히 쉬워집니다. 꼭 원하는 대학의 입시 특례를 알아보셔서 신중하게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어권이 아니더라도 다른 언어권의 국가로 유학을 가는 경우에는 해당 국가의 언어 구사 능력에 대한 욕심이 있거나 그 이후에 커리어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언어 능력 향상 외에도 실제로 그 생활권에서 생활하면서 자연스레 체득하는 실제 문화와 분위기 등을 배우러 가는 목적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고 직접 경험해보는 것 보다도 좋은 배움은 없기 때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