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문화재로 소수이지만 반환받은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에 약탈당한 외장각 의궤가 2011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297책이 반환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영구 임대 형태로 소유권은 아직도 프랑스에 있습니다.
2011년, 일본 궁내청에서 조선왕실의 도서 1,205책이 반환되었습니다. 그리고 2005년, 일본에서 반환된 북관대첩비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비석으로, 일제강점기 때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반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