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나이로 봤을 때는 사춘기가 찾아온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럴 수록 대화를 해야하는데 훈육보다는 아이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 1. 일단 하고싶은것을 하게 하고
2. 기대하는말 보단 아이가 잘 즐기고 있는지 소통하고
3. 만약 아이가 하다가 즐겁지 안다면 그거대로 존중하고'
특히 소통과 존중이 중요합니다. 간혹 부모들은 자녀보다 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의 생각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는것을 조심해야합니다.
'소통과 존중' 은 단어만 보면 참 쉬워보이지만 행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훈육을 하는 경우 아이와의 심리적거리가 더 멀어질 수 있습니다. 훈육보다는 아이를 이해해주시고자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