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년 문벌 귀족 사회의 동요 사건으로 이자겸의 난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인종은 척준경을 회유하여 이자겸의 난을 진압하였으며, 이자겸을 영광으로 유배보냈습니다.
인종이 이자겸을 처형하지 않고 유배를 보낸 이유는 이자겸이 자신의 외조부이며, 한때는 장인으로서 인정을 생각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비록 반란은 진압되었지만 오랜 권력을 쥐고 있었기에 야기될 수 있는 정치적 혼란과 반발을 약화시키고, 자신의 권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