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못하는건 아닌데 성적이 애매합니다.
장사를 하겠다며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사회생활하겠다고 하는데요.
응원해야할지 대학을 가라고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나중에 본인이 후회할까봐 걱정도 되구요.
어떤말을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최근에는 대학을 진학한다고 해서 성공이나 취업이 보장이 되는 사회가 아니기도 하고, 본인의 진로와 목표가 뚜렷하다면 대학을 가지 않아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조건 대학 진학을 권유하기보다는 학생 본인의 목표나 진로가 뚜렷한지 들어보고 관련하여 응원과 조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장사를 하던 뭘하던 대학문화를 겪은자와 안겪은자는 세상보는 눈이 다릅니다.
무조건 대학 문화는 맛보게 조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결정하는겁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하지 않도록 생각해보고 결정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뭐든 잘할수있을거라는 말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저희 답변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지만 대학만이 빠른 성공의 길은 아닙니다.
물론 대학을 나오면 선택의 폭과 더 많은것을 보고 배우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한국사회가
학벌 사회를 부인할 수 없지만, 자기가 관심있고 재밌는 일을 할 수 있다면 꼭 대학을 안가셔도 됩니다.
혹시 공부에 뜻이 생기시면 나중에 다니셔도 되구요!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하시는게 후회가 없으실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 대학을 꼭 진학을해야 좋다고는 볼수 없어요 본인이 판단햇다면 존중해주는것도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