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표의 유용성증가이유???
재무상태표에 자산과 부채를 유동항목과 비유동항목으로 구분 표시하면 재무상태표의 유용성이 왜 증가하는지에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어떤이유에서인지 설명이 잘이해가 안되서요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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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백승호 세무사입니다.
재무제표의 목적은 이해관계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작성되는 것이며 1년 미만은 유동자산, 1년 초과는 비유동자산으로 구분시 유용한 정보에 해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
이는 운전자본으로서 계속 순환되는 순자산과 장기 영업활동에서 사용하는 순자산을 구분함으로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는 또한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과 동 기간 내에 결제 기일이 도래하는 부채를 구분하여 보여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문용현세무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동자산은 1년이내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말하며, 유동부채는 1년 이내 상환해야 하는 부채를 말합니다. 유동자산이 많을 경우,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많으므로 자금운용이 용이할 것이며, 유동부채는 1년 이내 상환해야할 부채이므로 자금운용에 무리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대략적으로 이런 느낌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