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하게 지내고 연락은 그닥 많이는 안했지만 여러가지로 뭐 할때 마다 계속 붙어다니고 고민도 서로 얘기하던 친구가있었는데요(동성친구)올해 이사하면서 마주칠일도 잘 없고, 그렇다고 찾아가기도 눈치보이고.. 그래도 친했던 친구니깐 연락해도 기분나빠하진 않겠죠..?
안녕하세요. 단정한호랑이79입니다.
친구는 남입니다.
처음부터 그친구도 자주 봐야하기 때문에 만나준것이니
너무 심려치 마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이사를 가게되서 그 친구도 서운할겁니다.
근데 자기를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고마움을 느끼지싶은데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이사를 간다고 하더라도 평소처럼 연락을 하고 지내는 것이 좋죠.
연락을 하면 오히려 친구가 반가워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잖아요. 이사를 갔어도 같이 살았던 시간이 있으니 반갑게 맞아줄꺼 같네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이사간다고해서 꼭 남이 되는건 아닙니다. 이사갔다고 연락을 안하게되면 남이되는거죠. 자주 연락하고 지내면 남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