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잘 못느끼다가 피곤하거나 밥먹고 난 후나 찬바람을 좀 오래 맞았을때 귀밑 턱부위가 욱신거립니다.
눈에 보일정도로 붓거나 그러진 않고 멍울인지 살인지 잘 구분이 안됩니다. 통증이 심해지면 귀 앞쪽도 통증이 생기고 딱딱한 음식을 먹거나 하면 턱부터 귀까지 근육이 딴딴해지고 고막이 긴장하는 느낌이에요.
근데 이런증상이 몇일동안 연속으로 그러지않고 어느날은 심했다가 다음날은 괜찮고 이런식으로 증상이 있다없다를 반복합니다. 턱관절이 좀 안좋은편이긴 했는데 그렇다고 입을 벌리거나 말할때 통증이 있진 않습니다.
현재 축농증이 있어 후비루가 있고 약을 오래 먹고 있는데 이거때문인지 갈증이 많이 나고 입이 건조한 편입니다.
아래 약을 먹고있는중인데 항생제를 먹고있어서 증상이 있다없다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침샘염일때 약도 아래랑 비슷할까요? 약먹으면서 좀더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병원갈때는 멀쩡해서 진료볼때 얘기는 안했는데 한번씩 통증이 있으니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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