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이혼 관련 프로그램 등 보면서 짜증나는 경우 안 보는게 더 나은가요?

자주 안 보지만 한번씩 이혼 관련이나 육아 관련 프로그램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청율 위해 일부러 자극적으로 제작하는지 모르겠지만 출연자들 중 짜증 유발하는 경우 있는데 차라리 안 보는게 스트레스 안 받고 더 나은가요? 아니면 이런 재미로 보는게 맞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타깝지만 욕하면서 보는거죠,뭐. 위안 삼으며 보는 것 같습니다. 내 남편은 저 정도는 아니구나 혹은 우리집은 그래도 잘 하고 있구나 그렇게 위안삼으며 봅니다. 혹은 가끔 거울치료도 되구요. 보시면서 짜증이 나신다면 안보시는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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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처음에는 재미있게보다가 점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구러면 다른 채널로 돌려서 다른 프로그램 보며 스트레스를 풉니다..너무 스트레스받더라구요

  • 만약 프로그램을 보고 난 후에 기분이 계속 안좋고 괜히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부정적으로 변한다면 굳이 계속 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안보는 것이 정신적으로 더 편하고 건강할 수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갈등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되고 실제보다 더 자극적으로 편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비상식적인 행동이나 답답한 상황이 반복적으로 나오면서 시청자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하게 됩니다.

    이걸 보고 나서 내 상태가 더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가 중요한데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보는 콘텐츠인데 오히려 더 피곤해진다면 맞지않는 콘텐츠이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시청지간을 줄이거나 컨디션이 괜찮을때만 가볍게 보는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짜증이 단순히 재미 수준을 넘어서 스트레스로 남는다면 안보는 것이 더 낫고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정도라면 가끔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 몇 번 보다가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길래 그 후로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 재미로 보라고, 자극적이게 만든 것도 맞지만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 받을 정도라면 다른 유쾌한 프로그램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쉬는 시간에 쉬려고 보는 프로그램인데 스트레스 받으면 짜증만 더 나니까 ㅠㅠ

  • 안녕하세요.

    저도 이혼숙려부부 이거 많이 봤는데 아이들한테까지 해가 되는 행동을 보니 너무 짜증이 되더라구요

    다른사람들은 도파민이 생기다는데 전 오히려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