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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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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8

남자친구가 술을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어릴때 술자리 좋아해서 자주 먹어서 이제는 술을 자주 안 먹거든요남자친구는 근데 술을 즐겨마셔요 저보고 맨날 같이

마셨으면 좋겠다해서 한동안 계속 맞춰줬는데 제가 토하고 난리도 아니였거든요 그리고 휘청거려서 얼굴 갈린적도 있구요 그 다음부터는 술이 먹기가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한참 지나서 친한 회사 동료들끼리 모여서 어쩔수 없이 술자리가 생겨서 땡기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봐서 먹었고 친한친구도 오랫동안 못 보다가 봐서 술을 간단하게 맞춰준다고 마셨어요 자기랑은 안 먹어준다고 서운하다고 그러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도 술이 땡기지는 않아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듯한거위174

    반듯한거위174

    25.03.01

    남친이 술을 좋아한다고 하녔는데량이 많지않으면 좋겠네요! 같이 마시자고 할때 못마신다거나 불편하다면 사실을 얘기하셔요! 억지로 마시면 건강에 악영향이 크답니다. 그리고 술마시는 횟수와 주량을 줄이도록 설득해보셔요~~

  • 자신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우선이니까요. 남자친구에게는 술을 즐기더라도 본인은 함께하지 못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 보세요.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함께 할수 있는 다른 활동들을 제안해 보세요

  • 술을 좋아하고 자주 마시면 술로 인해서 빚어지는 문제들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건강상에 문제가 생기고

    연인간에는 서로 다투는 일이 잦아집니다. 그리고 술 자체가 중독성이 있어서 지금부터라도 자제하거나 끊어야 합니다.

    술 마시는 것도 습관입니다. 다른 문제도 아니고 술문제로 서로 다투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그러다보면 내 주위에 아무도 없을 수도 있어요. 술은 건강과 사랑 모두 다 잃을 수 있어서 서로 간에 진지한 대화로 대안을 찾아보세요.

  • 음주 문제에 대해서 서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를 설명하시면서 남자친구 분을 설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술자리는 필수라 생각합니다

    요즘 MZ세대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또한 회사에 오래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말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2.28

    저는 어릴때 술자리 좋아해서 자주 먹어서 이제는 술을 자주 안 먹거든요남자친구는 근데 술을 즐겨마셔요 저보고 맨날 같이

    마셨으면 좋겠다해서 한동안 계속 맞춰줬는데 제가 토하고 난리도 아니였거든요 그리고 휘청거려서 얼굴 갈린적도 있구요 그 다음부터는 술이 먹기가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한참 지나서 친한 회사 동료들끼리 모여서 어쩔수 없이 술자리가 생겨서 땡기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봐서 먹었고 친한친구도 오랫동안 못 보다가 봐서 술을 간단하게 맞춰준다고 마셨어요 자기랑은 안 먹어준다고 서운하다고 그러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도 술이 땡기지는 않아요라고 질문주셨는데요

    남자친구가 술을 좋아하는데 본인이 좋아하지 않더라도 사랑한다면 같이 있어주고 싶지 않으신가요?^^ 안먹어준다고 삐치는 남자친구분도 싫다는 사람에게 강요하는것도 안되지요^^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인사불성으로 마시는 과음하는것이 절대 좋은 행위가 아닌데다가 여친인 질문자님이 그로인해 다치신적도 있는데

    자기에 안맞춰준다고 불평하는 남친이라니 최악이군요.

    최대한 알아듣게 조목조목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보시고 그래도 이해하려들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 앞세워 여친인 질문자님을 가스라이팅하려한다면 헤어지는걸 추천드립니다.

  • 술을 마시는 버릇은 고치기 어렵습니다. 술을 마시는 것을 말려보시고 그래도 계속 마신다면 헤어지는 것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만취하는 남편 돌보는 것 많은 고역이고 취하면 폭행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아고..연인사이에도 서로 취향은 존중해줘야 되는게 맞죠.

    근데 남친분이 술자리 함께하고 싶어하는 마음도 이해가 되긴 되는데

    강요하시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술을 마시다가 다치기까지 하셨는데 그런 경험이 있으면 누구나 트라우마가 생길수 밖에 없죠ㅜ

    술은 개인의 체질이나 컨디션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 다른건데

    남자친구분은 그걸 이해 못하시는거 같네요

    근데 친구들이랑 마시는건 오랜만에 보는 자리라 분위기상 어쩔수 없이 마신거라고

    설명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평소에도 술자리에서는 음료수나 논알콜 칵테일 같은걸로 대신하시면서

    대화는 함께 하시는건 어떨까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데 남자친구분도 시간이 지나면 이해해주실거에요

    술 강요하는건 데이트폭력의 시작이 될수도 있으니까 단호하게 말씀하시는게 좋고

    이렇게되면 관계가 틀어질수도 있으니까 대화로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