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전문의인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전문의인 의사들이 한번씩 파업을 하는데
현재 많은 환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대책을 마련하여 피해가 일어나지 않고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파업을 하고 있는 의사들은 전문의 가 아닌 전공의 입니다. 전문의는 간단히 말해 전공의 과정을 끝내고 자기의 본업이라 할수 있는 진료과목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의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언급한 전문의는 일반의사를 말하는 건지, 전공의를 잘못 알고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의사들의 파업은 둗민들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대학병원, 대형 종합병원들은 지금 파업을 하고있는 전공의 들이 근무하는데 파업을 해버리니, 중환자를 실은 구급차가 입원도 못하고 빙빙 도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잖습니까.
현재 주로 파업을 하고 있는건 전문의(레지던트 과정 수료)가 아닌 전공의(레지던트 과정 수련 중)지만 피해가 상당합니다..
당장에 암이나 뇌질환 등 중증질환자가 아니면 사실 피해보는건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일반환자들은 동네 의.병원이나 2차병원으로 가면 되니깐요.
문제는 암환자나 기타 중증질환자들입니다. 전공의들이 없으니 교수 한 명이 모든 환자를 보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수술이 밀리고 입원 환자도 적게 받게 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의 이유로 대학병원 응급실을 축소 운영하다보니 갑자기 쓰러졌을 때 (심근경색, 뇌출혈 등)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힘들어집니다. 치료를 아예 안해준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분명히 파업 이전과는 달라요. 원래라면 응급실머서 받아줄 환자도 거의 안받아주고 받아준다해도 원래라면 입원시켜줄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전원시키고 받아주는건 아주 극소수입니다. 정말 위중하거나 기존에 병원에서 진료를 보던 환자인데 상태가 안좋을때요.
당연히 병동도 축소 운영하니 간호사들도 무급휴가를 가버리고...(간호사들도 피해를 보게 되는거죠. 월급을 못받으니) 2개 병동을 하나로 합치거나 아예 없애버리니 간호사들의 숙련도가 파업 이전보다 못합니다. 능력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생전 처음 해보는 업무를 맡으니 숙련도가 떨어지는거죠.
지금 거의 6개월 가까이 이런 상황인데..중증환자들에겐 하루하루가 피 말리는 시간으로 느껴질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전문의인 의사들이 파업하면 수술일정들이다 틀어지고 그로인해 환자들만 계속 피해를 보는입장입니다. 본인들을 위해서 환자를 저버리는행동은 안해야되는것인데. 안타깝습니다.안녕하세요. 의사들은 전문의와 일반의로 나눠집니다. 그렇다고 했을 때 전문의들은 각 분야에서 수술 등을 할 수 있는 의사입니다 전문의들이 파업한다면은 급한 수술이 필요하거나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곤란합니다
현재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수술 일정을 연기한다든지 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별다른 대책이 없어 보여요.
원점에서 재논의를 안하면 전공의와 의대생이 복귀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