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소심한걸까요?어떻게 마음을 넓혀야 하나요?
저는 26살이고 남자입니다
1.학창시절 제 또래들과 잘 친하질 못했고 소외된 경험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안다니지만 잠시 교회를 다녔을 때가 있었는데 교회에서조차 잘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생김새 문제라면 공통적으로 얼굴이 늙어보인다는 점으로 저는 기분이 더럽지만 그런건 신경전혀 안 쓰고 그냥 '아저씨','할아버지'놀리거나 부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적으면서 생각해보니 제가 생긴 거 때문에 그렇게 만나는 사람들이 그러는건지 아니면 저하고 친하진않고 만만하고 저를 봤을 때 아니꼽게 생각해서 그렇게 절 안좋게 보는 경우 많았던 것 같은데 어떻게 이해를 할지 모르겠네요 무슨 말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되실 수도 있는데 저는 위에 적힌 내용들때문에 조현병에걸리기 쉬웠지 않나 싶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저보다 더하거나 아니면 똑같이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많으실 텐데 그래서 제가 소심한건가를 물어본 첫번째 이유이고
2.동생이나 다른사람들이 저에게 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저는 마음속으로 '아니 왜 나한테만 이러지' '날 어떻게 보는거지?','날 싫어하나?'란 생각이 들 때가 많고 여동생인데도 무슨 말 하면 그냥 넘어가주는게 아니라 하는 말에 자존심 상하고 뭔가 억울하고 싸우고 화냅니다
제가 스스로 소심한 걸 모른다면 거짓말쟁인데 어떤식으로 소심한거지 그래서 그렇게 소심하면 어떤 식으로 개선해나가면 좋을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