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너무 어렵네요 내 감정이 어떻게 된걸까요?
안녕하세요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제 성격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소심한 성격때문에 화를 내야 할 상황에 화를 내지
못하고 집에와서 그걸 생각하면서 제가 또 한심해 지고
남들한테 화를 내거나 나쁜 소리를 했울때 여태 저를 봐왔던
사람들이 저를 떠나갈까봐 제 안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가
어려워요 진짜 찐 친구들만 이런 제 모습을 알고 있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이런 제가 답답팔 때가 많습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ㅜㅜ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이제는 성격을 고칠려고 하는것보다는 다 내려놓고 자신에게 적응해서 살아가는것도 괜찮습니다. 많은분들중에 비슷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친한분들은 알고있으니 알아주는 분이 있다는것에 만족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표현하는것도 사회생활의 연속입니다
서운하거나 화가 날때는 참기만하는것도 성격에 도움이 안됩니다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시다가 보면 어느순간 편해지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느긋한푸들285입니다. 저도 그전엔 그랬읍니다 그래서 친구가 멀어진거도 있었고요 그런데 지금은 많이좋아졌읍니다 일단은 친구분중에서 모든친구랑 젤원만하게 하는친구분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이친구는 이상황엔 어떻게했을까 이친구는 이렇게했겠지 생각을해보시고 일단은 한번참고 내가 이런이야길하면 상대방은 어떨까 생각하고 이야길해보세요 행여나 기분이나쁠까 괜찮을까 하는....
안녕하세요. 엉뚱한도롱이25입니다. ㅠㅠ 제가 그랬습니다 .. 그런데 어느순간 그런 제가 답답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두번 잘 부딪혀보니까 이제는 잘 할 수 읶게되었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