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게 잘하면 잘했다고 순수한 마음으로 칭찬을 했었는데 약간 틱틱거리는건지 떨떠름한건지 딱히 좋아하지도 않고 얼버무리듯 대해서 어색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타인의 칭찬을 좋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일단 두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데요~
칭찬을 좋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 그리고 표현이 서툰 사람이 있는데~
이유는 없는 거 같아요~ 그 사람의 개인적 특성이니깐요~
질투심 이런 것들 때문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