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던 중 아이가 생겼는데 강아지안에 대한 애정이 예전보다 못합니다. 제가 느끼는 감정이 정상적인 건가요?

아이가 생기기 전에는 강아지 생일도 챙기고 단호박 케이크 같은 것을 만들어 주는 등 애정이 각별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생기고 커가면서 점점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식는 것을 느꼈고 조금 귀찮아실 때도 있습니다. 이런 제가 조금 이상한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요. 저의 이런 반응이 정상적인 것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기가 태어나면 할 일이 너무 많아집니다. 먹이고 안아주고 치워주고 쉴 시간도 없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지요. 아기때문에 사랑이 식었다기 보다 현재 강아지한테까지 쓸 에너지가 줄어든것 같습니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유치원에 보내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강아지에게 사랑이 갈 거라 생각합니다.

  • 강아지를 키우다가 내가 배아파서 낳은 자식이 생기면 당연히 자식에 대한 애틋함이 훨씬 크기 때문에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줄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당연한 반응이기 때문에 걱정하시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 강아지는 동물이고 아이는 내 뱃속에 있는 순수 내 자식입니다. 아무리 강아지를 자식처럼 키운다 하더라도 내 자식이 생기면 당연히 애정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뱃속에 아이를 먼저 생각하고 먹는 음식부터 모든것을 조심하는 시기에 강아지 챙겨주는 것은 신경도 쓰이고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어 귀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 네 아이가 생겼으면 다연히 강아지한데 예전보단 손이 덜가지요~ 어쩔수없는 일입니다 틈나는데로 신경을 써주면 차츰차츰 적응할수 있을거예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생기면서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 됩니다 내 아이가 강아지 보다 이뻐 보이고 사랑스러운 것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식어도 잘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이가 생김으로써 강아지에 대한 애정은 감소하고 아기에 대한 애정이 커지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또한 임신으로 인하여 강아지 보삼핌이 피곤할수도 있습니다.

  • 강아지를 키우던 중에 아이가 생겨서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줄어들었다고 하셨는데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충분히 그런 생각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래도 강아지를 한번 입양했으면 끝까지 잘 해 주는게 보호자로서 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당연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아이는 나의 분신과 거의 같은 개념이고 강아지는 말그대로 반려 입니다

    아이는 반려 보다 더 깊고 끈끈한 관계가 성립되는 존재라서

    어쩔수 없어요 강아지도 그걸 느낍니다

    애정이 조금은 식을수 밖에 없죠 그 애정을 아이에게 나누어주어야 하니까요 애정이 없어진게 아니면 괜찮아요

    내가 줄수있는 애정에 100인데 아이에게 90정도 간다고 하면 강아지에게 10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