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에 암호화폐가 각광받을거란 기사를 봤는데요 경제위기와 암호화폐가 상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럴때는 제일 간단하게
우리나라 imf때는 비교하면 될것 같습니다
imf 전에 달라환율이 900원대였죠
imf 후에는 저의 기억으로 1500원인가?
1700원인가까지 급작스래 치솟아오른적이
있었습니다.
졸지에 우리가 해외에서 물건등을 사올때
가격이 약 2배가 되어버린것이죠
그만큼 우리나라 원화의 가치가 하락했으니까요
만일 그때 비트코인의 거래가 엄청나게 활발했다면
오를때 사람들이 전부 코인을 살것이구요
환율이 1달라당 1만원 간다고 해도
코인은 국제적인 시세이므로 기존가치
그대로 인플레 없이 물건을 샀을겁니다
또한 최근 베네수엘라가 위와 같은 사유로
암호화폐 구매가 늘어났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