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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진단은 청진했을 때 어린나이에 잡음이 연속성 잡음으로 들립니다.
그후 심장 초음파로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CT촬영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 조기에 수술해야지 나중에 보상반응으로 잡음이 안 들리는 순간이 오는 경우 수술 못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동맥관 개존증은 태아기 혈액순환에서 폐동맥 혈액을 대동맥으로 흘려보내던 동맥관이 막히지 않고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 경우, 대동맥의 혈액이 폐동맥으로 역류하면서 심장과 폐에 부담을 줍니다. 동맥관 개존증의 진단 방법으로는 심장 청진, 심전도, X-선, 심초음파 등이 있습니다. 심장 청진 시 연속성 심잡음이 들리고, 영상 검사 시 심장이 길어진 모양이나 주폐동맥의 확장이 관찰됩니다. 심초음파나 CT로 정확한 동맥관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동맥관개존증 이란
동맥관(동맥관)이 개방된(개)상태로 존재(존) 하고 있는 증후군(증)을 말하는 것으로
태아기가 끝나는 출생시 자연스럽게 폐쇄되어야 하는데 폐쇄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확진 수단은 심장 초음파 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