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싫어하는친구랑 인스타 스토리에 태그하고 밥먹는 사진을 올린
제 가장 친한친구가
요즘 바빠 연락을 못했지만 제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친구가
그런점을 가장 싫어하는걸 알면서
태그해서 배려없이 기분상하게 보여주면
이점은 배신감과 신뢰를 잃어서 손절하는게 맞다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스스로 괴리감이 드는데
객관적으로 제가 예민한가요?>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네 예민하신 거 같아요. 작성자님이 싫어하는 친구를 친한친구분께서 친하게 못 지낼 이유도 없고 개인 공간인 sns 올리는 건 친구분 마음 아닐까요..? 아무리 친한 친구더라도 그 친구분의 인간관계를 뭐라고 할 수는 없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