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 열풍 불어서 강대국들이 약한 나라 식민지로 삼았을때 태국만 프랑스랑 영국 사이에 있어서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한 독립국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이때 프랑스랑 영국이 전쟁날까봐 서로 갖지 말자고 약속한 건가요? 아니면 너무 강대국 주변에 있어서 그냥 포기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