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정리가 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미련이 남아 연락을 하지 않아도 전화번호를 그대로 두는 사람들이 있는데
언젠가는 정리를 하는것이 맞지 않나 싶어요
인간관계를 깔끔하게
정말 평생 갈 사람만 곁에둔다면
언제쯤, 어떤 타이밍에서 하는 것이 좋을까요?
무난하게 뒷말이 나오지 않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나이가 들어가니 인간관계 자체에 대해서도 고민거리가 늘어나네요
안녕하세요. 나른한거북이246입니다.
타이밍이라기보다는 서로 소홀해지기에 저같은 경우 지우지 않으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고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최대한 자신에 이미지가 나쁘지만 않다면 안지우시는걸 권장하고싶네요!!!
안녕하세요. 대범한천인조217입니다. 굳이 시간을 잡아서 정리하기보단 자연스럽게 정리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보통 1차적으론 군대가면.. 정리되더군요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저는 연락을 2년동안 하지않고 제가 상대방을 생일을 챙기지 않거을 때(물론 상대방도 축하하지 않을 때)연락처 지워요..굳이 오래가지않늘 인연들의 연락처 가지고 있을필요가없더라거요!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저는 인간관계를 일부러 정리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서요. 그 관계를 정리했는데 나중에 다시 연락 할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