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갈수록 인간관계가 정리되는 건 당연한 수순인가요?

한살한살 먹어가며 경사 조사같은 일들을 거쳐서 가면서 점점 과거의 인연들이 정리되는 건 누구에게나 당연한 일일까요? 결국 남는 사람들만 남게 되는 것이 누구에게나 똑같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두가 똑같습니다. 커가면서 삶이 방식이 바뀌니까요 그러면 사람이 걸러지게 되는거죠

      그래도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모두가 그렇고 어떻게든 남는사람은 남고 떠날사람은 떠나니까요

      그래도 장점은 안좋은 사람들이 걸러진다는 장점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어릴적에는 다들 실정이 비슷하죠

      거기서 거기라서 잘 어울리고

      서로 비슷해서 이해하기도 쉬운데

      나이가들면서 서로다른 환경에서

      살게 되면서 서로 이해하기 힘든부분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멀어집니다

      어느순간 멀리있는 친구 친척 보다는

      가까운 회사 동료나 이웃이 더 소중해지기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헐크매니아입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과거에 가깝게 지냈던 사람이라도

      각자의 삶에 충실하다 보면 만나는 일이 뜸해지고

      결국 경조사에만 보는 사이가 되거나

      경조사 때도 부르기 힘든 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평소에 왕래가 없다 보면 경조사 때 연락하기도 괜히 생각이 많아지게 마련이거든요.


      과거에 비슷한 고민을 했었던 사람으로서 조언하자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동시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일수록 서로 더 잘하고

      가끔 안부도 묻고 그래야 하는 이유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