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공무원이면 1등신랑 신부...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요즘은 공무원이야기를 잘 안하고 오히려 기술을 우대하는 것 같더라고요
지원율을 보면 현실을 알것 같은데
공무원 지원율이 어느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