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사관은 상사 진급이 된다면 거의 정년이 보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교는 계급별로 계속 정년이 바뀌기에 진급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아는데, 한국만 이런지 외국도 이런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