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여아 인데 말 한마디 하면 내가 왜
대들고 멀 하라 하면 알겠어 나중에 할께
이러고요..말을 듣지를 않아요...
목욕하라고 해도.. 응...대답만 하고 하질 않아요...화를 내도 안돼고 ㅠㅠ 때릴수도 없고
엇찌 해야 할까요...해달라는건 다 해주는 편인데...제 말은 들을 생각을 안하네요..
안녕하세요. 비범한게109입니다.저도초등생이있는데
눈높이에서대하고칭찬을많이해주면
나아질것같아요
칭찬은고래도춤추게한다는속담~~~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해달라는 것을 다 해주시기보다는 제한적으로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원하는 것을 모두 다 해주는데도 말을 안듣는다면 거기에 대한 벌을 주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