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명의로 신고된 재산이 1107억원인데요.

부모님이 저에게 남겨준 유산 + 주식 + 코인 + 부동산까지 합해서 대충 저 정도인데

아빠가 돌아가시면 저도 한국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려고 합니다.

제가 원래는 미국 이민을 깊이 생각을 안 해봤는데 의외로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꽤 있다고 해서 미국 이민을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엇습니다.

경기도 광주에서 곤지암 정신병원을 운영햇던 원장도 미국 메릴랜드주로 이민을 갓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미국에 가서 뭘 하면서 먹고 살지 고민이 됩니다.

평생 먹고 살 거고 나이가 들어도 써먹을 만한 실용적인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일단 영어랑 불어를 하고 잇는데 매일 아침마다 영자신문을 읽을 정도로 영어는 자신잇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질문자님 정도 자산이면 미국에서도 충분히 투자비자나 여러가지 옵션으로 이민이 가능하다고봅니다 영어도 되신다니 언어장벽 문제도 없을거고요 그런데 미국가서 뭘하며 살지가 고민이시라면 일단은 부동산투자나 사업투자 쪽으로 접근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질문자님 자산규모면 현지에서 상당한 영향력도 있을테고 그리고 한인타운 근처에서 한국분들 상대로 하는 사업들도 생각해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아예 투자만으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할 수준이니까 여유롭게 살면서 취미삼아 뭔가 의미있는 일 찾아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습니다.

  • 저라면 그돈으로 한국에서 편하게 살것 같습니다. 낯선땅으로 이민을 간다고 해도 어자피 이방인 취급을 받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고 문화도 다른 나라에서 사는것이 만만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