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1호기는 1978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2017년 영구정지 승인을 받았고 해체 하기로 최종 결정을 했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3가지가 있습니다. 고리 원전 1호기는 40년 가동하도록 설계되었고 가동 후 40년 시점에 가동을 중지하면서 방사선 누출, 배관 균열 등 여러가지 위험 요소를 안고 있습니다. 계속 운전 시 추가 안전투자 비용이 발생하고 신규 에너지 전환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재가동에 대한 안전과 투자비용 부담이 막대합니다. 전세계에서 원자력 해체 한 국가는 독일, 미국. 일본, 스위스 4개 국가인데 이번에 우리나라가 해체하면 5번 째 국가가 되고 이는 전세계 500조 원 글로벌 해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