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가 지배하는 지하세계의 명계의 가장 아래쪽에 있으며 어두운 지옥이 타르타로스입니다. 따라서 명계에서 가장 깊은 곳에 있어 신들조차 기피하는 공간으로 그 깊이는 하늘과 땅과의 거리와 맞먹는다고 합니다.
사실 타르타로스는 그 자체가 하나의 신격으로 티탄 신족과 올림푸스 신들이 등장하기 전에 세계의 토태를 이룬 원시 신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타르타로스는 올림프스 신에게 패배한 티탄 신족이나 대죄를 저지른 탄탈로스, 시시포스, 익시온 등과 같은 신을 모독하거나 반역한 인간들도 이곳에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