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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져리그에서는 타자 트리플 크라운이 없었나요?
오늘 기사를 보니 메이져리그 최초 타자 트리플 크라운에도전하던 LA다이져스에 오타니 선수가 실패했다고 하는데요. 메이져리그에서는 타자 트리플 크라운이 없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메이저리그에서 타자 트리플 크라운이 없었을리가 있을까요?
최초라고 분명히 보신 거라면 앞에 수식어가 붙어있을 겁니다.
(몇 년만의 또는 21세기 등)
내셔널리그에서 트리플 크라운이 나온지 오래 됐을 뿐이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역대 내셔널리그 타자 트리플 크라운>
1878년 : 폴 하인스
1894년 : 휴 더피
1914년 : 하이니 짐머맨
1922년 : 로저스 혼스비
1925년 : 로저스 혼스비
1933년 : 척 클레인
1937년 : 조 메드윅
<역대 아메리칸리그 타자 트리플 크라운>
1901년 : 나폴레온 라조예
1909년 : 타이 콥
1933년 : 지미 팍스
1934년 : 루 게릭
1942년 : 테드 윌리엄스
1947년 : 테드 윌리엄스
1956년 : 미키 맨들
1966년 : 프랭크 로빈슨
1967년 : 칼 야스트젬스키
2012년 : 미겔 카브레라
메이저리그에서 타자 트리플 크라운은 당연히 있지요. 트리플 크라운은 한 시즌 동안 타율, 홈런, 타점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초의 타자 트리플 크라운은 1878년에 활동했던 해리 더블데이입니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선수들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이 업적은 선수의 뛰어난 타격 능력을 보여줍니다. MLB 역사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선수는 그리 많지 않으며, 최근 선수로는 2012년에 미겔 카브레라가 달성한 것이 있습니다.
트리플 크라운의 희소성과 어려움 때문에, 이를 달성한 선수들은 종종 전설적인 존재로 남습니다. 과거에는 타격 기술이 발전하지 않은 시절에도 트리플 크라운이 달성되었지만, 현대의 높은 수준의 투수와 방어로 인해 이 업적을 이루기란 더욱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