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어로 ‘계획하다,
준비하다’는 의미의 ‘드레세(dresser)’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여성복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사람들이 입는 모든 종류의 옷을
드레스라고 하는데,
16세기 이전까지는
유럽의 남성들은 여성들과 같이
스커트 형식의
드레스를 입었다고 합니다.
기원전부터 오늘날까지
드레스 변천사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