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당선 되기 전에 여러가지 공약을 내세우고 당선이 되면 해당 공약을 안지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거면 공약을 왜 거는건가요? 뽑아줬는데 공약을 안지키는건 일종의 사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당선이 중요하니 일단 질러놓는 겁니다. 막상 당서되서 추진하려고 하면 여러가지 문제로 실행이 어려운거구요.
정치인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주변에서도 많이 보잖아요.
언제줄께 돈 빌려줘 하고 막상 상환날짜에 쌩까는 사람들.
같은 부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정치인들은 혀가 몇 개나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만큼 거짓말을 잘 한다는 것입니다 말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바로 정치인입니다 곧이곧대로 다 믿을 수가 없겠죠 정치에 신뢰를 잃어서 앞으로 참 걱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
당장 그들에게는 당선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보니
실제적으로 그 공약을 실천할 수 있냐는 부분보다는
당선이라는 목적을 이르기 위해 공수표를 날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당선만 되면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이니 일단 질러보는거죠...
대부분 공약만하고 지키는분을 보기힘들죠. 권한은많고 책임이없으니 너도나도 할려고하죠..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정치인들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일단 투표의 이겨서 뽑히면 다시 자르기가 쉽지않기때문에
뭔가 다해준다는듯이 말을하지만 결국에는 공약의 절반을 지킬까 말까 한거죠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정치인들은 당선되기 전에 여러 가지 공약을 내세웁니다. 이 공약들은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능력과 정책을 알리고, 유권자의 지지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공약은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당선이 되면 공약을 지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당선을위해 선심성 정책및 공약많이하는데 이행률 보시고 내년엔 투표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