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먹을 때 식초 또는 베이킹소다, 과일세척 가능한 중성세제 등으로 씻고 먹습니다. 다 먹고 나면 껍질이나 포도 같은 경우 포도가 달려 있던 가지 같은 것들이 버려지는데 버린지 하루면 초파리가 날기 시작합니다. 과일 세척 과정에서 초파리의 알 같은 걸 제거할 수는 없을까요? 제가가 안된다면 초파리를 효과적으로 퇴치할 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과일 껍질에는 초파리의 알이나 애벌레, 혹은 번데기가 많이 붙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씻은 과일은 바깥에 놔두지 말고, 바로 냉장고에 넣거나 밀폐 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그래야 과일 향기를 맡고 날아온 초파리들의 추가적인 산란이나 번식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