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껍질에서 초파리 안 생기게 하는 방법
과일을 먹을 때 식초 또는 베이킹소다, 과일세척 가능한 중성세제 등으로 씻고 먹습니다. 다 먹고 나면 껍질이나 포도 같은 경우 포도가 달려 있던 가지 같은 것들이 버려지는데 버린지 하루면 초파리가 날기 시작합니다. 과일 세척 과정에서 초파리의 알 같은 걸 제거할 수는 없을까요? 제가가 안된다면 초파리를 효과적으로 퇴치할 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버니윌리 입니다.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과일 껍질에는 초파리의 알이나 애벌레, 혹은 번데기가 많이 붙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씻은 과일은 바깥에 놔두지 말고, 바로 냉장고에 넣거나 밀폐 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그래야 과일 향기를 맡고 날아온 초파리들의 추가적인 산란이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최근같이 날씨가 더울 때는 과일 껍질을 상온에 잠시만 놓아 두어도 초파리가 끼게되어 있습니다. 방지하는 방법은 근본적으로 없다고 생각하 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비닐 봉다리에 넣어서 완전 밀폐를 시켜 버리면 일단 초파리가 끼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쾌한갈기쥐71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공기가 통하지 않게 만들면 초파리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요즘은 쓰레기 봉투 박스가 나와서 거기 안에 넣으면 덜 생겨요!
안녕하세요. 새까만바다표범159입니다.
초파리는 과일의 달고 신 냄새?에 반응합니다
가장 좋은방법으로는 음식물쓰레기를 바로바로 버려주시는게 좋으며,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초파리 트랩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hyAI입니다.
초파리는 매우 작아서, 방충망 정도는 쉽게 들어올 수 있는 벌레입니다. 때문에 초파리가 좋아하는 과일, 음식물쓰레기, 맥주나 와인등의 냄세가 나지 않도록 밀봉을 해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초파리는 알을 구석진 곳에 낳는 특성이 있고, 번식도 빨라서 항상 주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