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마라탕탕탕탕

마라탕탕탕탕

어떤 사람과 안맞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여학생 입니다. 저는 제일 친했던 친구와 싸우고 화해는 했지만 멀어졌고 또 정말 믿고 의지했던 친구와 멀어졌어요. 그 친구와 사소하게 안맞는것도 있었고 아주 작은 다툼이 잦았어요. 하지만 저는 그 친구가 너무 좋아서 불편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번에 그 친구와 크게 싸운것도 아니고 평소처럼 좀 서로 불편한 일이 있었었는데 그전날 까지는 연락도 주고받았는데 다음날 학교에 가니 그때부터 저를 무시해요. 서로 말을 안거니깐 서서히 멀어지면서 그냥 싸운 것 처럼 되버렸어요. 제가 말을 걸어도 대답은 해주지만 다른친구한테로 가버리네요. 솔직히 제가 많이 참는 편이였는데 언제 한 번 장난반 진심반으로 좀 짜증같은 화를 냈어요. 그때 이후로 좀 안좋아졌던 것 같긴 한데 한순간에 이렇게 사이가 멀어지니 너무 힘들어요. 저랑 화해할 생각도 없어 보이고 저를 비꼬는 듯한 말도 하고 문자 말투도 달라졌어요. 저는 사실 몇개월 전에 힘든 일이 있어서 자퇴하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말려서 다시 학교를 다니게 됬는데 이제는 그 친구가 저 없이도 잘 지내니깐 정말 다닐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친구와 이렇게 되기 전에도 티는 안냈지만 힘들었어서 엄마한테 자퇴 얘기를 꺼냈더니 화를 내시더라고요.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말을 제대로 안했는데 지금은 검정고시 계획이랑 진로 계획도 있어요. 그런데 문제가 엄마는 제가 상황을 회피하다보니깐 사회에 나가서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꺼냐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근데 어떨때는 피하는게 더 나은 결과일지도 모르잖아요. 저는 새로운 인연을 또 찾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매번 이런일이 있을때 마다 그럴 순 없겠지만 안맞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면서 또 새로운 사람을 찾아가면 되는게 아닌가요. 그런 일을 겪고 나면 그 애는 그정도 밖에 안되는 애였구나 하고 넘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볼때는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겠어요하필 사는 곳도 촌이라 학교 애들끼리 다 알고 한 친구랑 싸우면 그 친구의 치구랑도 사이가 안좋아지게되요. 당장 내일이 월요일인데 학교가기도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사회에 나가서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꺼냐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이 말에 어떤식으로 대답해야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공이산

    우공이산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고 무서울것 같아요

    일단은 혼자 시간을 가져보세요

    억지로 말을 시키지 말고 또

    억지로 상대방에게 대답을 안하려고도 마시고

    당분간 그냥 흘러가는 대로 해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어떤 사람과 안 맞을 때는 그 사람과 맞춰주려고. 특별히 심하게 노력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 맞을 때는 그 사람 행동 하는 대로 그냥 나두시고 무시 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 듭니다. 너무 맞지 않은데 맞춰주려고 노력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사회나와서도 그런 경우가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무시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