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대로 홈런은 "야구의 꽃"이라고 불리고, 그 중에서도 장외 홈런은 관중석을 넘겨서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경우라 흔치 않고 강타자들에게만 나오는 기록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도 실제로 장외 홈런 기록이 여러 차례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정리하면:
1. 잠실야구장
잠실은 외야 펜스에서 관중석까지도 멀고 담장이 높아 홈런 치기가 가장 힘든 구장인데요, 이곳에서도 장외 홈런이 몇 차례 나왔습니다.
장종훈 (1991년, 한화) – 좌익수 뒤 외야 관중석을 넘어 장외 홈런 기록
심정수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현대) – 우익수 장외 홈런 기록
이승엽 (삼성) – 우익수 방향으로 장외 홈런 여러 차례 기록
1990년대 이전 광주구장에서 김봉연(해태), 이순철(해태) 등이 장외 홈런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승엽이 수차례 장외 홈런 기록. 특히 1999년~2003년 사이 전성기 시절은 대구 구장 담장을 훌쩍 넘겼습니다.
심정수, 이승엽, 장종훈, 타이론 우즈 같은 장타자들이 여러 번 장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