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경제로 망했던 일본에 여전히 오래된 기업이 많은 이유가 뭘까요?

일본 경제가 최근에 살아났다고는 하지만 30년 가까이 경기침체를 거쳤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여전히 오래된 기업들이 많은 남이 있는 이유가 궁금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본에 여전히 오래된 기업이 많은 이유는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와 다르게 선대의 가업을 이어서 경영을 하거나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본은 과거에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많은 기업들이 설립되었고, 이러한 기업들이 오랜 기간 동안 경제활동을 이어왔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기업문화는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면이 강한 편이기도 합니다. 또한, 일본의 기업들은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집중으로 경쟁력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오래된 기업들이 존재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30년 가까이 경기침체가 있었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일본은 내수시장 자체가 커서 내수의 힘으로 버틴게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본과 같은 경우에는 가업을 승계하는 등의 문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오래된 기업이 많이 남았다고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본 기업들은 전통적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영을 해왔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이익보다는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 때문이죠. 이런 접근 방식은 경제가 어려울 때도 기업을 지탱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합니다. 또 일본 내에는 강력한 기업 집단인 '게이레츠'가 존재합니다.(지금은 많이 약화되었다고 합니다.) 이들 집단은 서로를 지원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호 지원 체계는 버블경제 붕괴 이후에도 많은 기업들이 생존하고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게 제가 찾아본 정보입니다. 우리나라는 100년 넘은 기업도 별로 없는데 일본은 수백년 넘은 기업들이 많다고 합니다. 일본 특유의 가업을 잇는 문화도 큰 역할을 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작은 식당부터 기업경영까지 장인정신으로 운영하는 풍토가 있고 기초과학에서도 여러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술력이 좋은 기업들은 경제위기에도 좋은 실적을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일본 기업이 장수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분명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을 지냈지만

      내수 시장이 여전히 튼튼했기에 장수하는 기업이 가능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