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왕따를 당하고있는것같아서 퇴직을 고민하고있습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직장에서 직원들과 상사도 그렇고
저와 대화를 거부합니다 제가 왕따를 당하고있는것같아서 매일매일 힘드네요
왕따를 당하고있으니 퇴직을 하고싶어지더라구요~
그냥 참고 버텨야할까요? 아님 퇴직하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으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붙잡고 저에게 왜 그러는지 물어보고 싶을것 같네요.
왠만하면 퇴사하시고 더 좋은 회사로 가시기를ㅜㅜ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회사서 퇴사를 하면 또 다른 회사에 입사해도 그런 일이 없다고는 볼수없어요 힘들어도 퇴사 하지말고 견디면서 다니세요~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도 있을거예요~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마음을 열고 그 직장 상사 나 동료에게 다가가 있으면 어떨까 싶네요 한 번씩 커피도 사 기도하고 또 간식 같은 것도 사기도 하고 해서 그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어디 가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에 잘 적응 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직장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기러기287입니다.
우선 상사까지도 그런 문화를 조성했다는 것 자체가 기업 문화 의식 수준이 낮다고 생각되는 회사입니다.
개인 하나하나 존중 받을 자격이 있는 인격체인데 그런 회사라면 저는 다른 곳을 이직을 권하고 싶네요.
분명 더 좋은 기회가 있으시리라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직장을 좀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직장의 인연이라는 것이 그래봐야 거기서 거기 입니다.
왕따를 시키던 말던 신경쓰실것 없습니다.
어차피 다 먹고살자고 직장다니는 입장끼리 뭐 좀 소외시키면 어쩔것이고 아니면 어쩌겠습니다.
내일 잘하고 월급 꼬박꼬박 잘 나오면 되는것이죠.
왕따 때문에 직장까지 그만두시는 것은 좀 다시한번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때론 혼자가 더 편할때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굿페이스입니다.
정확히 어떠한 상황인지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답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으로 봅니다. 다만, 왕따가 심각한 상황이라면 나오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