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이 다 자리에 앉을 때까지 출발 안 하는 버스가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솔직히 잘 없다고 봅니다 버스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계속 들락날락 거리고 그리고 빨리빨리 자리에 앉지 않는 승객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어느 정도 타는 시간이 지나면 바로 출발을 하더라고요 조금 위험하기는 하죠
터미널등을 오가는 고속버스나 승객들의 착석여부와 안전벨트등을 점검하고 출발하는 편이지 일반 시내버스에서 그러한 섬세한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적인예로 이틀전인가요? 버스에서 내리다가 발을 헛딛어 20대 여성승객이 넘어진것도 모르고 그냥 출발했다가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착석등을 검사하고 승객의 안전을 조금이나마 신경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그런 인명사고도 나지 않았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