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소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좌석버스가 미리 문을 열었다가 닫고 지나가는 경우,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안전하게 좌석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버스가 정류소에 완전히 정차하기 전에 문을 열어 놓고 잠시 있다가 다시 문을 닫고 그냥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경우 버스가 정류소에 제대로 정차하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문을 열었다가 다시 닫고 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 승객이 타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그런 것인지,

- 정류소 위치보다 앞에서 잠시 대기하다 출발한 것인지,

- 또는 버스 운행 규정이나 기사님의 판단 때문인지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정확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정류소에서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승객 입장에서는 버스가 어디에서 멈추는지, 실제로 탑승이 가능한 상황인지 헷갈릴 수 있어서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일반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헷갈릴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가 간혹 있더라고요.

    제가 봤을때 누군가가 내리려고 벨을 누르는데 잘못 눌렀을 경우 문을 열어야 벨 누른게 취소가 되는데 그래서 문을 열었다가 닫으신 것 같기도 하고,

    본인이 미리 보고 탈 사람이 없다고 임의로 판단하고 그런것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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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반적으로 승객이 신호를 주지 않아도 정류장에서는 정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승객이 보이지 않거나 승객이 신호를 주지 않으면 아무도 타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임의로 가기도 합니다. 아마 그러한 경우로 보이며, 이러한 상황을 목격하였다면 관련하여 민원을 제기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