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80년대후반 버블기에 실제로는 얼마나 잘 살았을까요?

단순 달러로 표시된 경제규모나 1인당 경제수준은 현재의 노르웨이나 룩셈부르크 같은 초고소득 국가 못지 않았다고 나오는데요. 이 이면에는 당시 플라자합의로 엔화가치가 급상승하면서 조금 부풀려진 면이 있다고 들었어요. 실제 이런 엔화가치 상승으로 인한 요인을 빼고 생각하면 당시 일본의 경제 수준(1인당) 은 어느 정도였을까요? 지금의 영국,프랑스 정도였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80년대 후반 일본은 경제적으로 매우 번영했습니다. 당시 일본은 실질 GDP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고, 1인당 GDP 역시 높은 수준에 있었습니다. 이는 당시 미국보다 높았으며, 노르웨이나 룩셈부르크와 같은 초고소득 국가 수준에 육박했습니다. 그러나 이 번영은 부분적으로 엔화 가치 급등으로 인해 부풀려진 면이 있었습니다. 엔화 가치를 보정하면, 당시 일본의 1인당 GDP는 현재 영국이나 프랑스의 수준과 비슷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