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은 실제로 존재하는 떡이에요.
개떡은 보리나 밀등으로 설탕이나 가공 등 없이 그냥 반죽상태로 굽거나 삶은 맛없는 빵 ,
6.25 전쟁이 끝난 이후 그냥 배고픈 시절 허기를 대우기 위해 급히 만들었던 떡입니다.
그런데 이 표현은 주로 상태가 엉망이거나 형편없을 때 비유로 쓰는 거예요.
개떡이 맛없거나 못생긴 떡이라서 그런 상황을 비하하거나 실망할 때 쓰는 거죠.
그래서 사람들도 힘든 상황이나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개떡 같다"라고 말하는 거고요.
이 표현은 오래전부터 쓰이면서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의미로 자리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