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잔은 왕족, 귀족, 부자같은 상류층을 상대하는 고급 매춘부이자 정부입니다. 본래 "궁정에 상주하다" 는 동사 "to court"에서 비롯되어 "궁정의 사람" 이라는 용례로 사용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궁정의 여인"들을 한정되는 단어로 변화되었습니다. 또한 돈이나 보석 등 경제적인 목적의 후원을 받는 것을 대가로 남성 궁정인들을 상대로 한 성적 유흥과 예술적 교양을 제공하는 고급 매춘을 일컫습니다.
퐁파두르 부인은 루이 15세의 코르티잔의 한명으로 20년동안 루이 15세의 마음을 사로잡은 공식 정부(로얄 미스트리스)입니다. 그녀는 아름답고 교양이 풍부했을 뿐 아니라 비선실세라 할정도 국정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