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반했다, 반해버리다 표현에서 반하다는 무슨 의미가 있는가요?

청소년기나 성인이 되어 나의 이상형이나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보면 반했다 또는 반해버리다 표현을 사용합니다. 반하다는 무슨 의미가 있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이나 물건같은거에 마음이 홀렸을때 '반하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다른말로 연모하다 흠모하다 매료되다 등의 단어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 쉽게 말하면 그 사람한테 한 눈에 꽂혔다? 그런 느낌 아닐까요.

    보자마자 눈에 딱 들어왔거나, 그 사람만 투영되어져 보인다거나.. 

    흔히들 그 사람 주변에만 파티클 처럼 막 밝아보인다고 하잖아용,,

    어쩌면 그게 반한 거 아닐까요?!

  • '반하다'는 누군가에게 마음이 끌리고 호감이 생기는 상태를 말합니다.

    외모, 성격, 말투, 행동 같은 요소에 순간적으로 매료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좋아한다보다 더 즉각적이고 감정이 '탁'하고 끌리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 반하다는 단순한 호감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강하게 매혹당하거나 끌리는 감정을 표현하는 동사로 연애 관련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입니다